9월 20일 2차 모니터링 결과 회의 준비
1. 2차 모니터링 결과 요약
1) 다회용컵 사용여부를 묻고, 다회용 컵을 사용한 브랜드 23개 중 20개(87%)
다회용 컵 사용여부를 묻지 않거나, 다회용컵을 사용하지 않은 브랜드
- 공차(보유했으나 제공하지 않음)
- 쥬씨(테이크 아웃 전문 매장)
- 맥도날드(종이컵 제공, 음료로 재확인 필요)
2) 빨대는 23개 중 15개 브랜드가 비닐포장(65%)
3) 식기류는 23개 중 9개 브랜드가 1회용 플라스틱 식기 제공(39%)
- 주로 나이프류. 포크나 스푼도 1-2개 플라스틱 식기 사용.
4) 이야기 나눠볼 브랜드와 각 브랜드의 문제점
- 롯데리아: 플라스틱 컵 뚜껑
- 맥도날드: 아포가토라 종이컵에 줌, 아이스 커피류 혹은 탄산음료로 재확인 필요
- 버거킹: 플라스틱 컵 뚜껑
- 베스킨라빈스: 아이스크림 브랜드, 모두 종이컵, 플라스틱 스푼사용
- 파파이스: 탄산음료는 종이컵 사용
*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종이컵 사용, 플라스틱 뚜껑 사용
2. 애드G와 촬영할 동영상 내용 논의
3. 2차 모니터링 결과 이메일 발송내용 정리 및 역할 분담
씽
우와 짱짱.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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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삐
맥도날드의 경우 탄산음료는 매장에서 마실 경우 다회용프라스틱용기에 줬어요. 그리고, 직원들이 다니면서 일회용기에 드실경우는 다회용기에 바꿔 준다고 말하고 다니기도함. 하지만..... 아포카토는 플라스틱1회용기에서 종이컵으로 변경되었다고 안내 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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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
3. 이메일 발송내용 참고용으로 아바즈에서 보내주는 메일이 떠올랐어요. 첨부한 사례처럼 길게 쓸 건 아니겠지만, 어조나 내용은 참고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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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바즈_벌을_구하기_위한_싸움__우리가_이겼습니다_.pdf
2.85 MB
dami
우와 짱짱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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