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자 용기에 음식을 사오거나 해와 카페엠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! 열쭝, 씽, 은미, 수리야, 다미, 금자가 참석해서 처묵처묵하며 즐겁게 회의했어요. 서울에 폭우는 쏟아지는 날, 비도 오고 그래서~~~